[컨슈머뉴스=정진영 기자] 오리온은 오는 10월 15일(목)까지 총 8주간에 걸쳐 퀴즈를 맞히면 ‘오리온 제주용암수’, 과자선물세트 및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렌터카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8주간의 경품 대잔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지역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구매 후 제품 병에 부착된 넥택이나 팩에 부착된 스티커의 QR코드에 접속해 미네랄, 수원지 등 오리온 제주용암수 제품 특징과 관련한 퀴즈를 풀면 된다. 매주마다 1등 3명에게는 오리온 과자선물세트 5박
[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에 이어 러시아에도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수출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초도 수출 물량은 총 47톤으로,지난달 27일부터 총 2회에 거쳐 부산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항과 보스토치니항으로 보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오리온 러시아 법인의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판매될 예정이다. 러시아는 지형 특성상 물에 석회질이 함유돼 있어 국민들이 생수를 구입해서 먹는 지역. 최근 생활수준 향상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프리미엄 물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오리온은 지난 6월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온∙오프라인 전 채널 판매를 개시한 이후 한 달 만에 1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오리온 그룹은 지난 5월 말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상생 협약 및 용암해수에 대한 원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기존 가정배송 서비스 외에 전국의 일반 슈퍼마켓과 롯데마트, GS수퍼마켓 온라인몰인 GS Fresh 및 쿠팡 로켓배송, G마켓, 옥션, 네이버 쇼핑 등에서 판매 중이다. 추후 대형마트, 이커머스 채널 등 온∙오프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오리온은 호치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수출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생산 법인인 ㈜오리온제주용암수는 3일 제주도 성산항에서 베트남 첫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수출물량은 총 71톤으로, 오리온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영업활동을 개시하고 상반기 내로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오리온제주용암수 허철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용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장원국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장, 김철남 제주도 항운노조 성산지부장, 고택사 동아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오리온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가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전시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다. 60개국 7000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제품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하고 레드닷, iF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가 디자인을 맡았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오리온은 제주특별자치도청과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구체적인 국내외 판매 전략을 30일 밝혔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미네랄 함량을 신체 밸런스에 맞춰 대폭 높인 것이 특징. 오리온은 지난해 12월 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를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적 명수(名水)들과 본격 경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